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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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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친구를 만나서 이름을 몰라 당황해 하는 학생들을 학기 초 종종 접하곤 한다. 이름을 불러 주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타인과 관계를 맺고자 하는 몸짓의 첫 신호이다.
① 자신의 이름으로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삼행시를 짓도록 한다.
② 남녀의 성비를 고려하여 한 모둠에 4명 정도로 무작위 모둠을 구성한다.
③ 순서를 정하여 친구들은 운을 띄우며 자신의 이름 삼행시를 발표한 후, 가장 재미있고 독특하게 지은 친구에게 자신의 사인을 표기한다.
④ 발표가 끝나면 다시 돌아가며 다른 친구들과 4명씩 무작위 모둠을 만들어 ③번의 과정을 반복한다.
⑤ 사인을 많이 받은 친구들을 뽑아 작은 선물(사탕, 풍선)로 시상을 한다.
<표1 : 내 이름으로 삼행시 짓기>
tip 친구들의 이름 삼행시 지어 주기, 매주 삼행시 대회 등으로 응용할 수 있다. 난이도를 조절하여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적용 가능하다.
:: 도승환(충남 당진 상록초등학교 교사)
:: 새교실(2001-3)에서 가져왔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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